더와이즈- 독일, 유럽에 네트워크가 필요하세요~

 독일은 전시회가 유명하다. 지정학적 위치와 산업의 중심답게 메쎄 산업이 발달이 돼서 전  세계의 대표적인 전시회가 개최되고 있다. 특히 푸랑크푸르트 전시장이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다.

 일찌감치 독일의 전시산업에 진출한 한국의 이벤트회사가 있다. 국내 기업이 독일에 진출하는 경우 혹은 독일에서 전시회를 개최하는 경우 각종 인프라를 제공해준다. 전시장치사업 및 Travel Agent영역을 중점적으로 전개하고 있는데 장치시스템과 전시에 필요한 렌탈비품(전화,팩스, LCD 등) 을 보유하고 있다.

  이외에도 독일 및 유럽진출 기업의 시장조사 및 마케팅 대행, 해외전시부스 제작 및 감리, 기타 부대 서비스 및 현지 코디네이션을 등을 맡아서 하고 있다. Hospitality는 특히 자신과 노하우가 있다고 한다. 독일 상위 등급의 체인호텔로 독일 내 36개의 체인을 보유한 Maritim Hotel과 컨소시엄을 맺고 각종 서비스를 제공한다.

  유럽전력전자박람회, 국제악기박람회, 국제섬유산업전, 국제음향박람회, 비너스베를린 2009, 푸랑크푸르트 추계국제 소비재 박람회, 하노버 산업박람회 등의 실적이 있다.

  더와이즈는 지난 2006년 1월에 설립된 BTL전문대행사로써 전 연하나로 본부장을 역임한 신동호씨가 대표이사를 맡고 있으며  독일법인장은 이철우 이사가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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