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개사, 조합가입희망사..

2012.01.18 14:03 이벤트넷 조회 11,565 댓글 0

조합가입을 희망하는 회사가 52개사로 늘었다. 우노컴(대표 최은호), 맥컴(대표 서승석), 더파워(대표 장윤열), 빅컴앤인(대표 최중진) 등이 신규 가입했다.

2월 중순경 창립총회를 거쳐 본격적인 절차를 거쳐 3월 중 조합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창립총회 이전에는 희망하는 회사는 자유롭게 신규가입도 가능하다. 조합 승인 이후에는 별도 절차를 거쳐 가유로운 가입이 가능하지만 발기회사와는 가입조건의 변화가 있을 수 있다고 한다.

조합이 추구하는 기본적인 방향은 "대립구조가 아닌 상생, 공생할 수 있는 이벤트산업구조"를 만들고 "이벤트의 수주에서 최종 마무리"까지의 단계에서 불합리하고 잘못된 관행을 바로 잡는 것으로 설정했다.

또한 가장 대 명제는 이벤트업의 적정한 수익을 인정받을 수 있는 표준을 만들어 법제화 혹은 규정화하는 것으로써 수익안정을 통해 이벤트업계가 발전하는 것도 목표로 하고 있다.

1월18일, 추진위원회 4차 회의를 통해 정관 및 사업계획, 수지계획 및 기타 설립에 필요한 회의를 개최한다.

가입사 명단

경기/수원

석프로제

신명석

경남/부산

유피피코리아

이정훈

경남/창원

문화엔터프라이즈

박진용

경북/경주

SG엔터테인먼트

최광

경북/대구

더파워

장윤열

경북/대구

코리아컴

표선봉

서울

굿컴

장진

서울

네오카오스

강길호

서울

노벨컴

연동훈

서울

더와이즈

신동호

서울

더블유티비(WTB)

이성준

서울

리더피엠씨

조성제

서울

매크로매트릭스

김정진

서울

맥커뮤니케이션

서승석

서울

문화공방DKB

이영민

서울

블루인마케팅

양홍석

서울

빅앤컴인

최중진

서울

스타컴

유인석

서울

씨포스트

정상용

서울

아츠플레이

장영엽

서울

아트카오스

김재훈

서울

어퓨커뮤니케이션즈

최광덕

서울

에프에커뮤니케이션

심재길

서울

우노컴

최은호

서울

유니원커뮤니케이션즈

이재도

서울

유래컴

차재윤

서울

이비넷

최문용

서울

이즈피엠피

황광만

서울

인디컴

정지철

서울

지엠컴

신정일

서울

토탈이벤트

김정환

서울

프로모션아이오

김승희

서울

플랜웍스

김한석

서울

피피더블유코리아

김종수

서울

한국의장

김지욱

서울

BTLK

유재언

서울

CNK컨설팅

최규홍

서울

오렌지런

김창욱

서울

파트원

유지협,유철승

서울

메가온

박경선

서울

큐스컴

김강호

서울

YSK미디어

송도근

서울

엔씨에스네트워크

황보철

서울

코어박스

이상구

서울

월드파워

김정희

전남/광주

베스트커뮤니케이션즈

최정식

전남/광주

좋은친구들

김동찬

전남/여수

소리컴

임호상

전북/전주

엠커뮤니케이션

장영훈

전북/전주

스타라인

이상청

충북/청주

신백수컴퍼니

신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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