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 헤드헌팅, 팀~송두리째~
최근 이벤트회사마다 경력인재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 특이한 구인형태가 눈에 띈다.
한 팀을 전체 받아드린다는 것이다. 중견 이벤트회사인 A사는 최근 사업확장에 있어 한 두명이 아니라 한 개 팀이 필요하게 된 것. 이에 이 회사대표는 “어느 정도 규모 이상의 행사 경험이 있는 경력직원이라면 아예 팀 전체로도 받을 수 있다”며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10명 이상 30명 미만의 규모이며 연봉이나 간접급여 등 복지규모에서도 중상급이상의 회사로써 국내의 대표적인 행사나 이슈가 있는 행사경력이 있는 회사다. 관심있는 분의 경우에는 02.322.6442,usy@eventnet.co.kr로 이메일(이력서, 자기소개서)을 보내거나
이벤트넷내 이력서 등록을 하면 된다.
또 다른 B사. 20명 미만의 규모지만 장기근속자가 많고 이직자가 거의 없는 안정적인 조직구조를 갖고 있으며 무엇보다 회사 내 분위기가 좋다. 팀을 맡아 이끌어갈 팀장을 찾고 있다. 영업도 금년 내에는 별다르게 할 필요도 없이 어느 정도 물량이 되어 있는 것이 장점이다.
C사의 경우는 안정적 재무구조가 무엇보다 자랑이며 복지수준도 중상급에 속한다. 역시 대리급을 애타게 찾고 있다. 일단 협력업체 미수가 없기에 일하는데 있어 협력업체 미수에 대한 스트레스가 전혀없다.
이외에도 대리급이나 팀장급 정도는 어느 회사든지 원하는 경우가 많아 이직에 그다지 엉려움이 없다. 단지 구인자 입장이나 구직자 입장에서 서로가 원하는 인재나 회사를 찾지 못하기에 이직이나 구인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기타 이직에 대한 궁금증이나 답답함이 있으면 언제든지 이벤트넷으로 연락하면 됩니다.
(010.2276.2040)편하게 얘기하시면 조금이나마 나아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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