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나로커뮤니케이션즈(대표 송태일)에 연출전문사단 One and Only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명실공이 이벤트업계 1세대로써 성장해온 연하나로는 타사에 비해 대형행사 경험이 많아 연출분야를 특화시키자는 내부여론에 힘입어 연출사단을 시작하게 된 배경이라고 한다.
한중구 부사장, 임진관 상무를 필두로 음악, 시나리오 등의 강점을 가진 직원을 4명 선발하여 일단 시스템을 갖췄다. 이외도 음향, 조명, 영상, 중계, 디자이너 및 감독, 구성 및 시나리오 작가, 무대 및 공간 디자이너도 찾고 있어 뜻을 같이 할 사람은 언제든지 환영한다고 한다.
이제는 메가 이벤트 개, 폐막식이나 박람회, 대형행사에서도 이벤트업계 출신의 감독이 득세(?)를 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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