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이 급하다고 해서 혹시 필요하신 분들에게는 좋은 기회라고 판단되어 소식을 전합니다.최근 인력이 부족하다는 것은 누구든지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만 인력때문에 심히 고생하는 회사가 한 둘이 아니네요.
일감(?)이 없어서 고생하고 있는 회사 대표가 보시면 화가 나시겠지만 의외로 일이 몰리는 회사는 오히려 일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광고주가 일을 준다고 해도 못받는다니요~~
A사의 경우가 특히 심합니다. 국내 굴지의 대기업을 광고주로 두고 있는 이 회사는 최근 광고주에게 미운털(?)단히 박혔다고 합니다. 일을 준다고 해도 이 회사에서 못받는다며 억지로 사정을 한다나요~ 이 회사 대표는 요즘 하는 일이 광고주 찾아가서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것이 일상 생활중의 하나라고 합니다.
이 회사가 생산하고 있는 제품이 대박이 터져서... 여기저기..비단 한국뿐만 아니라 외국에서 마케팅을 엄청나게 해야해서 프로젝트를 던지는데도 A사는 못받겠는거죠. 그야말로 입장이 거꾸로 되서...한 쪽에서는 일을 주겠다고 하는데...한 쪽에서는 "제발 한 번만 봐달라고...일을 주시는것이 오히려 해가 되니...다른 회사에 주시고 우리는 다음에...." 라며 사정을 한다네요. 물론 약간의 과장은 있겠지만요...
어쨌든 이런 일이 비단 이 회사 뿐만 아니라 중견급의 회사에서는 비슷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일을 줘도 못받는 회사가 많다나요... 그렇다고 프리랜서를 쓰자니 불안스럽고 그렇다고 직원을 뽑자니 시쳇말로 '씨가 말라서' 사람이 없다는 거죠.
하여간 세상은 불공평합니다. 어디는 일이 없어 고민인데 어디는 일이 많아서 고민이네요...
1) 인지도가 떨어지거나 소규모 회사에서 지명도 있는 회사로 옮기고 싶은 분
2) 본인 레퍼런스를 메이저급 회사 경력으로 관리하고 싶은 분
3) 복리후생이나 관리적인 측면에서 다소 체계적인 회사에서 근무하고 싶은 분...
이런 분들에게는 기회일 수 있습니다.
2개팀에 인원은 10명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 회사뿐만 아니라 다른 회사도 여럿 있습니다. 터닝을 원하는 분들은 고려해보세요...
관심있는 분들은 010.2276.2040이나usy@eventnet.co.kr로 연락주세요.
혹 지하철2호선 홍대입구를 지나는 분들은 편히... 넷다방(^^)에 들리시구요...
일감(?)이 없어서 고생하고 있는 회사 대표가 보시면 화가 나시겠지만 의외로 일이 몰리는 회사는 오히려 일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광고주가 일을 준다고 해도 못받는다니요~~
A사의 경우가 특히 심합니다. 국내 굴지의 대기업을 광고주로 두고 있는 이 회사는 최근 광고주에게 미운털(?)단히 박혔다고 합니다. 일을 준다고 해도 이 회사에서 못받는다며 억지로 사정을 한다나요~ 이 회사 대표는 요즘 하는 일이 광고주 찾아가서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것이 일상 생활중의 하나라고 합니다.
이 회사가 생산하고 있는 제품이 대박이 터져서... 여기저기..비단 한국뿐만 아니라 외국에서 마케팅을 엄청나게 해야해서 프로젝트를 던지는데도 A사는 못받겠는거죠. 그야말로 입장이 거꾸로 되서...한 쪽에서는 일을 주겠다고 하는데...한 쪽에서는 "제발 한 번만 봐달라고...일을 주시는것이 오히려 해가 되니...다른 회사에 주시고 우리는 다음에...." 라며 사정을 한다네요. 물론 약간의 과장은 있겠지만요...
어쨌든 이런 일이 비단 이 회사 뿐만 아니라 중견급의 회사에서는 비슷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일을 줘도 못받는 회사가 많다나요... 그렇다고 프리랜서를 쓰자니 불안스럽고 그렇다고 직원을 뽑자니 시쳇말로 '씨가 말라서' 사람이 없다는 거죠.
하여간 세상은 불공평합니다. 어디는 일이 없어 고민인데 어디는 일이 많아서 고민이네요...
1) 인지도가 떨어지거나 소규모 회사에서 지명도 있는 회사로 옮기고 싶은 분
2) 본인 레퍼런스를 메이저급 회사 경력으로 관리하고 싶은 분
3) 복리후생이나 관리적인 측면에서 다소 체계적인 회사에서 근무하고 싶은 분...
이런 분들에게는 기회일 수 있습니다.
2개팀에 인원은 10명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 회사뿐만 아니라 다른 회사도 여럿 있습니다. 터닝을 원하는 분들은 고려해보세요...
관심있는 분들은 010.2276.2040이나usy@eventnet.co.kr로 연락주세요.
혹 지하철2호선 홍대입구를 지나는 분들은 편히... 넷다방(^^)에 들리시구요...

10.11
10.09
10.02
10.02
악의 적인 댓글이나 공격성 댓글은 고지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