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신문사, 광고대행사, 방송사 등에서 이벤트사업의 신설, 확장 등으로 경력자를 찾는 회사가 늘었다. 경제지인 모 신문사에서는 부장, 차장, 대리급 등 3인을 구하고 있다. 입찰이나 대행사업은 하지 않고 기획사업, 자체사업을 벌이고 있는 것이 특정이다.

대기업 계열 광고대행사인 B사에서도 팀장급을 찾고 있다. 신규사업 개설로 인해 유통 관련 경력자를 원한다. 40대 초반정도면 좋다고 한다.

방송사에서도 신규사업 진출로 인해 차장급, 대리급을 찾고 있다. 사업기획 유경험자를 선호한다.

관심있는 분은 usy@eventnet.co.kr으로 이력서를 보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