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자회사인 SK플래닛과 광고마케팅 회사인 SK마케팅앤컴퍼니(M&C)가 양사 간 합병(合倂)을 확정 짓고, 내년 2월을 목표로 세부 조율 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6일 확인됐다.
이에 SK M&C는 조직확장에 힙입어 사업영역이 확장될 것이라는 후문이다.
'플랫폼'과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어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SK플래닛은 11번가(오픈마켓), 티스토어(앱마켓), 티맵(내비게이션), 멜론(음악서비스), 싸이월드·틱톡(SNS) 등의 서비스를 보유한 플랫폼 전문기업이다. SKM&C는 OK캐쉬백(멤버십), 기프티콘(모바일선물), 엔나비(내비게이션) 서비스를 비롯한 광고·마케팅 사업이 핵심이다.
이벤트프로모션을 담당하는 부서의 활동영역도 넓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SK M&C는 조직확장에 힙입어 사업영역이 확장될 것이라는 후문이다.
'플랫폼'과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어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SK플래닛은 11번가(오픈마켓), 티스토어(앱마켓), 티맵(내비게이션), 멜론(음악서비스), 싸이월드·틱톡(SNS) 등의 서비스를 보유한 플랫폼 전문기업이다. SKM&C는 OK캐쉬백(멤버십), 기프티콘(모바일선물), 엔나비(내비게이션) 서비스를 비롯한 광고·마케팅 사업이 핵심이다.
이벤트프로모션을 담당하는 부서의 활동영역도 넓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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