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인마케팅서비스, 창업10년을 맞이하여 새로운 도약 선언~
김유준 공동대표, 도전과 창조의 10년을 위한 새로운 기회를 주고자, 연출고문•총감독으로~
(김유준 공동대표)
"바람이 강하게 불수록 연은 높이 난다"는 이건희 삼성 회장의 말이 있다.지난 10년간 수 많은 난관과 어려움을 극복하고 이벤트 프로모션 업계의선두그룹으로 자리매김한 블루인 마케팅서비스(대표 양홍석)가 창립 10주년을 맞이하여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첫 번째 변화는 김유준 공동대표가 연출고문•총감독으로 자리를 맡는다. 그동안 기획, 연출에서 두 가지 업무 분야를 소화하면서 후배들이 겪었던 어려움을 덜어주고 프로젝트의 질적성장을 위한 결단을 내렸다. 김유준 대표는 그 동안 제 15대, 16대 대통령취임식, 2002년 월드컵 본선 조추첨, G20 서울 정상회의, 핵안보 정상회의 문화행사 등 굵직굵직한 행사를 통해 그 연출력을 인정받았다.
블루인의 지난 10년을 블루인 임직원들은 Cre-way(Creative Way)라고 부른다고 한다.남이 만들어 놓은 길, 모든 사람들이 가는 길이 아닌 어느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길을 의미한다. 실제로 블루인은 최근 삼성화재, 삼성생명, 아모레퍼시픽 등의 행사를 연달아 수주를 하게 된 가장 큰 힘이 바로 남과의 차별화 전략이다.
또한 블루인이 열어가는 새로운 창조의 길, 개척의 길을 Cre-way라고 부른다. 그래서인지 지난 블루인 10년의 길을 뒤돌아보면 쉐보레와 함께 1,143대의 차량으로 만드는 세계최대 기네스 Car Logo를 성공해 냈고, Audi와 함께 국내 최초로 수입자동차의 아시아 런칭을 만들었으며, 아이스링크에서 펼쳐지는 카발레,제일기획과 함께 국내 토크콘서트의 전형인 “열정락서”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왔다.
이제 변화하는 새로운 10년을 맞이하여 새로운 조직, 새로운 기운으로활기차고 새로운 길을 만들어 갈 것을 블루인 가족이 모두 결심한다.
(사진설명)
우수사원에 권견욱 대리(상금 백만 원과 트로피),우수프로젝트는 '열정락서' , 'SK 최강 LTE' (각 상금50만원과 트로피)... 최다 최다 피티승리상 '오은희 본부'(상금 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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