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서강점,크리에이티브피앤피

2013.03.27 14:24 이벤트넷 조회 13,268 댓글 0

기획서 강점, 크레이티브 P&P


우리는 흔히 ‘작지만 강한’이라는 표현을 한다. 규모는 적지만 무언가 강점이 있는 회사라는 뜻으로 쓰인다. 이 말이 딱 맞는 회사가 바로 크레이티브P&P(대표 김용문)이다. 사실 이 회사는 모 행사 심사장에서 처음 봤다. 그리고 그 심사에서 처음 들어본 회사였다. 기획서 내용을 보니 정말 잘 썼다는 생각이 들었다. 컨셉 추출에서부터 컨셉의 일관된 전개가 아주 명료하게 전개가 됐다.

간혹 보면 컨셉은 잘 잡아 놓고 전개에 있어서는 흐지부지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 회사의 기획서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구성과 단어로 기가 막히게 잘 정리가 되었다.

2005년에 설립한 회사에 현재 직원 수는 10명 내외를 유지하는 그야말로 크지 않은 회사이다. ‘2013여자프로농구 챌린저컵, 올스타전 등을 치렀다. 이외에 두산그룹 신입사원 웰컴 디저, 잡페어 등을 비롯하여 대기업 수련대회, 준공식, 기념식 등 다양한 행사 경험이 있다.

최근에는 기획과 프리젠테이션 능력이 중요시되고 있다. 소위 작업이라고 하는 것보다는 기획과 프리젠테이션에 따라 당락이 결정되는 경우가 나날이 늘고 있다고 업계 관계자들은 얘기한다. 기획서가 중요하거나 기획의 내용이 중요한 경우 크리에이티브 P&P와 상의해보는 것도 방법이다.

( 본 내용의 “기획서를 잘쓴다”는 관점은 필자의 주관적 판단임을 밝힙니다)

문의: 02.6204.7946 박근우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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