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종이의자 <오조그린시트>
등받이형, 스툴형의 총 5종 제품으로 Line Up !
골판지 종이로 만든 휴대용 종이의자 오조그린시트는2010년도 자라섬 국제재즈페스티발에 등받이 형태로 만들어져 처음 등장했다. 그 이후 2011년 그린플러그드와 지산 락페스티발, 2012년 올팍페스티발의 야외공연과나이키,뉴발란스의 마라톤 행사, 춘천마임축제에 활용되었고 그리고 지난 4월24일 진행한 2013 그린얼루어 with 서울 N타워 행사에서행사 참가자를 위한 편의용품은 물론 친환경 아이템으로 호평을 받았다..
2012년도에 스툴(Stool) 형태의 그린시트가 개발되어 리바트가구와 교보문고의 공동프로모션 진행시, 교보문고 매장에서 스툴형태의 종이의자에앉아서 책을 읽는 모습이 주목을 받았고 책을 구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아이템으로 제공되었다.
지난 4월20일에는 2013년도 기후변화주간 행사로 열린 한마음 걷기대회와 2013 서울 모터쇼의 BMW MINI 전시관에서 주요 고객에게 증정하는 기프트로 채택되기도 했다. 특히 친환경 제품으로서 이색적이고 차별화된 아이템으로‘BMW MINI’ 브랜드의 아이텐티티를 표현하는데 적합했다는 후문이다.
종이의자 <오조그린시트> 가 이번에 새로운 3종의 제품을 선 보였다.등받이형 종이의자 2탄의 경우 기존의 1탄보다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바닥면이 와이드하고 접었을 때 두께가 얇은 것이 특징 (그림 ①)스툴형태로는 2종이 새롭게 개발되었다.
기존의 스툴형 1탄이 휴대성을 강조했다면 이번에 새롭게 선 보인 2,3탄은 광고주의 메시지나 브랜드를 쉽게 노출하도록 외부면을 폭 넓게 확보하여 광고매체 기능이 추가된 형태다.스툴형 2탄은, 벌집형 구조로 100kg 이상의 무게를 견딜 수 있을 정도로 견고하며복합 쇼핑몰이나 실내 테마파크, 컨퍼런스 행사장 뿐만 아니라 브랜드 매장에 상설로 비치되어기존의 의자 기능을 대신하면서도 이동 가능한 광고 매체로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그림 ②)
스툴형 3탄은 상단부의 뚜껑을 열어 청바지, 신발, 장난감, 과자류와 같은 물건을 넣을 수 있는공간이 있는 다각형 상자 형태로 제작되어 있어서 의자는 물론 패키지로도 활용 가능한 것이 특징 (그림 ③ )
사용에 따라 시간과 장소를 초월한 복합광고매체가 되고 있는 종이의자 <오조그린시트>는이제 등받이형 1,2탄과 스툴형1,2,3탄 등 총 5종으로 Line-Up이 된 셈이다.이벤트 현장은 물론 기프트 아이템과 나아가 새로운 이색 광고매체로 그 활약을 기대해 본다.
(상품문의 : ㈜어퓨커뮤니케이션즈 황무엽 팀장 : 02-3496-7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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