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쇼 비행팀 “토네이도”
국내 최초의 민간 에어쇼 비행팀인 토네이도. 개, 폐막식 등이나 야외행사에서 새로운 아이템을 찾는다면 고려해볼만 하다. 일단 희귀성 때문에 관람객들의 반응이 좋은 편이다. 20분~30분 정도의 에어쇼가 가능하다.
국내 특성상 비행금지구역을 제외하고는 거의 가능하다. 보통 서울에서 북쪽 지역은 불가능하다. 2012 부산 바다축제, 국제항공전 등에서 선보여 높은 호응을 보였다. 이외에도 항공촬영, 드라마제작 등 다양한 쓰임새가 있다고 한다.
문의: 유단우 실장 016 226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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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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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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