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장의 필수품중의 하나는 바로 도시락이다. 스탭을 비롯하여 행사관계자들의 식사를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하다. 그런데 문제는 도시락의 경우 금방 질리기도 하고 경력(?)이 오래된 사람의 경우에는 다소 지겹기도 하다.
얼마 전 예능프로그램에 등장한 밥차. 방송도 방송이지만 행사의 경우에 어쩌면 밥차가 더욱 필요할 수도 있다. 특히 밥차의 경우에는 도시락보다는 따듯하고 정성어린 음식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100인 이상 필수라고 한다. 한 끼당 6,000원 정도이고 지방의 경우는 유류비용이 별도이며 총 3명이 투입된다고 한다. 여하튼 도시락에 질렸다면 밥차는 어떨까?
문의: 02 3143 1277 010 4147 3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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