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토베이더, 해상쇼 퍼포먼스
2012 여수세계박람회 해상쇼에서 외국인 스턴트맨의 수상비상공연으로 유명해진 Flyboard와 유사한 장비인 제토베이더가 한국에 상륙해서 인기리에 활용되고 있다. 여수박람회의 경우에는 발을 고정하고 손발을 묶어야 했던 단점을 보완하여, 국내팀이 자유자재로 묘기를 부리는 공연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제트스키와 연동하여 동력을 이용할 수 있고 초보자도 의욕만 있으면 5분 안에 즐길 수 있다. 수심 1m이상만 되면 수상 퍼포먼스가 가능하여 수상관련 행사에 활용할 수 있다.
문의: 이승렬 대표, 010-8704-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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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10.09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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