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 및 관련 스탭들이 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벤트인의 맛과 멋을 느낄때....뿌듯함이 보인다..)

메가커뮤니케이션(대표 윤현덕)은 지난 11월14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G-STAR 2013 NHN ENTERTAINMENT를 수행했다고 밝혔다.

총 20부쓰규모의 NHN ENTERTAINMENT B2B관과 포코팡야외부스를 운영했다. 이 행사를 담당했던 윤아영 PD는 " 게임업체 측에서는 여러 가지 악재로 메이저 게임회사들의 참가율도 저조하는 등 전체적으로 어수선한 지스타였지만,현장에서 참가자들의 분위기와 만족도가 높았던 행사라고 생각합니다.개인적으로는 마지막 날에 함께 고생한 STAFF전원+NHN 엔터테인먼트 담당 마케터와 무대 위에서 찍은 단체사진은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메가커뮤니케이션은 박준호 본부장, 허은정대리, 윤아영 PD 3명이 담당했다. 협력업체는 전시/부스디자인(흥서산업),음향( 터보사운드), 영상( 한국AV),인력(AZ파트너스) 등으로 구성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예쁘다는 평을 받았다.

상세한 행사리포트를 보려면 http://www.eventnet.co.kr/event/report_view.php?seq=197를 누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