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개∙폐막식 연출대행사 선정에 있어 대홍기획이 우선협상자로 선정되었다. 예산 60억 원 규모로 진행된 이번 입찰경쟁에 있어서 총 7개 대행사 및 방송사가 참여하였다. 1월7일(화)에 개최된 만큼 새해벽두부터 업계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대홍기획이 승리의 깃발을 거머쥐었다.
이번 프로젝테의 진두지회는 대홍기획 남정수 국장이 맡았고 초기단계의 기획은 김건표 팀장이 담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홍기획을 비롯하여 각 분야의 전문회사(가)를 주축으로 컨소시엄을 꾸렸다.
대홍기획은 최근에 들어서 각종 메가이벤트 및 전시관련 행사를 수주하여 진행하고 있으며 이벤트회사에 일괄적으로 맡기기 보다는 기획단계에서부터 실행단계까지 총괄적으로 관리하는 체계로 전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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