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찰, 박터지네~

2014.03.03 11:34 이벤트넷 조회 12,189 댓글 0

최근 공공행사 입찰수주경쟁에서 '박터진다'는 말이 절로 날 정도로 경쟁이 심합니다. 간단히 얘기하면 예전보다 두 배 정도의 경쟁이 심해졌다고 보면 됩니다.

여하튼 불황에 따른 공공행사 참여율이 더 높아질 것이며 따라서 경쟁도 그만큼 높아질 것이라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의견입니다. 그야말로 치열한 경쟁 그 자체입니다.

참가하는 업체...승리하는 업체...탈락하는 업체... 기죽지 마시고 건승하
기길 기원합니다...


악의 적인 댓글이나 공격성 댓글은 고지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0개의 댓글

댓글 등록

최상단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