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도에 설립되어 올해로 14년을 맞이하는 회사입니다.

E&C Communications의 “E”는 Exhibition의 이니셜이고, “C"는 Convention의 이니셜입니다. 즉, 전시컨벤션 사업을 전문으로 하면서 기타 프로모션사업을 ”Communication"에 담아서 회사명을 지었습니다. 정직원은 총 16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서울모터쇼, 국제공작기계전, 건설기계전, 코트라 식품전 등 국내에서 내로라하는 전시회 총괄운영 경험을 많이 쌓아왔으며 전시회와 동반한 국제회의, 컨퍼런스, 세미나 등 제반업무 경험도 또한 상당히 갖추고 있습니다. 이러한 업무를 하면서 일반 대행사가 하기 어려운 “해외 바이어 유치 및 수출상담회 총괄”운영 등 전문적인 대행사업도 함께 수행해 오고 있습니다.

14년간 전시컨벤션 업무를 해오면서 쌓은 경험을 감히 자랑하고 싶습니다.이러한 경험과 Back Data는 아무업체가 가지고 있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저희는 대행을 맞기 전에 클라이언트에게 행사의 결과를 미리 말해줍니다. 그 결과 중 일부가 다소 미흡할 것 같은 부분이 있으면 그러한 부분을 콕 집어서 클라이언트에게 정직하게 말씀을 드리고 유의할 수 있도록 해 드립니다.

이엔씨커뮤니케이션 자세히 보기(자세한 내용과 회사소개서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