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업체]도시락, 정성으로 만든 수제도시락

이벤트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식사”다. 장기행사의 경우 똑 같은(?)식사를 계속하려면 그것만큼 고역도 없다. 그렇다고 도시락 전문브랜드에 시키지만 그것도 성에 차지 않는다. 특히 알바생들, 젊은 친구들에게는 간신히 요기만 해결하는 먹거리에 그칠 수도 있다. 여하튼 도시락은 매우 중요하다.

해결책이 있다. 최근 찾아낸 도시락 회사가 있다. 아니 도시락 가게라는 표현이 맞다. 깔끔한 여주인(?)이 직접 챙기는 수제도시락이다. 일단 먹을만 하고 청결하다. 일반도시락, 연예인도시락, 케이터링 등을 취급한다. 정성이 들어갔다는 말은 음식장사에서는 필수적인데 직접 찾아가서 보니 실제로 정성을 넣고 있다.

수도권인근은 배달이 된다. 사무실은 마포구 성산동에 위치하고 있다. 식당같은 형태로 꾸며 1층에서 직접 도시락을 만든다. 새벽6시부터 작업을 시작해 배달을 한다. 가격도 비싸지 않다. 요즘은 소액의 차이 때문에 먹는 것을 헐렁하게 하지 않지만 가격차이도 많이 없다.

연락처 070. 8632. 8304 010.2363. 8304 김미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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