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커뮤니케이션즈(대표 심재길, 전수익)는 지난 5월10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러쉬 냄새나는 콘서트3'를 실행했다.

프레쉬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LUSH의 냄새나는 콘서트3가 지난 5월 10일(토)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2011년을 시작으로 올해 3회째를 맞이한 냄새나는 콘서트는 매년 최고의 아티스트들과 함께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는 접점지로서 타 코스메틱 브랜드와의 차별화된 이미지를 각인 시키고자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를 진두지휘한 에프엠커뮤니케이션즈의 김상민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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