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업체]대통령행사, 촬영은 우리가 최고~ IB스튜디오

2014.05.19 12:52 이벤트넷 조회 13,241 댓글 0

대통령행사, 촬영은 우리가 최고~ IB스튜디오


행사를 하게 되면 기록은 필수다. 이에 사진이나 영상 등으로 기록집을 만들어서 보관하는 경우가 많고 이를 전문으로 하는 스튜디오나 작가가 있다. 많은 스튜디오 중에서 대통령행사, VIP행사에 있어서는 자타가 공인하는 회사가 바로 IB스튜디오(대표 김성문)이다.


노무현 대통령부터 박근혜 대통령까지 10여년 간 40여회 이상을 촬영을 했다. 대통령행사라고 별 것 있겠냐 반문하겠지만 나름대로 노하우가 필요하다. 대통령행사는 그 어떤 행사보다 경호가 중요하다. 이에 청와대경호실, 해당 지역 경찰서, 심지어는 군부대까지 합심해서 만약에 사고를 대비한다. 비표발급에서부터 행사당일까지 최대한 긴장을 하며 촬영에 임해야 한다.

일단 대통령행사는 촬영한답시고 뛰면 안 된다. 혹여나 있을 공격행동이라고 오해를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잘 못 뛰게 되다가는 조그만 알 한방 맞을 수도 있다. 근접비표를 받고 간혹 청와대POOL 기자단과 같은 동선상에서 촬영을 해야 하는데 좋은 촬영을 위해서는 좋은 자리가 필수. 간혹 다툼(?)에서 반드시 이겨야 좋은 사진이 나온다. 또한 대통령 행사중에는 경호 때문에 핸드폰이 되지 않는다. 통화가 되지 않으므로 미리미리 동선파악을 하거나 리허설을 통해 필요한 사진을 알아서 촬영해야 한다. 쉬운 듯하지만 여러 해 동안의 노하우가 녹아있는 것이다.

대통령 행사 이외의 기업행사 촬영실적도 매우 많다. 삼성, 현대 등 굴지의 대기업의 신제품발표회를 비롯하여 2013여수세계박람회 백서 작업등 기업, 공공행사 가릴 것 없이 다양한 행사를 촬영했다.

김성문 실장이 가장 자랑하는 것은 바로 정산을 깔끔하게 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공공행사의 경우에는 사후정산을 하게 되는데 사후 정산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제작물이다. 제작물을 정확히 기록해야만 향후 정산하는데 문제가 없다. 특히 감우회 정산에 있어서는 최고의 노하우를 자랑한다. 사진 하나 만큼은 아무 걱정 없도록 알아서 하는 것이 이 회사의 특징이다.

문의: 김성문 실장(010 2322 7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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