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준대표, 아톰으로 새 출발~

나름 국내의 내로라하는 이벤트회사 몇 몇 곳에서 임원을 역임하고 본인의 회사를 꾸렸다가 좌절을 맛본 경험도 있다. 초대 글에서 보듯이 ‘10년 전, 패기로 시작한 첫 출발, 큰 대사만 치루고 꿈을 접게~’ 과거 힘찬 출발을 했으나 실패를 본 경험이 있는 홍성준 대표^^.

아톰이라는 회사명으로 새출발을 한다. 3월20일(금)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여러 지인을 모시고 새출발에 따른 결의(?)를 다진다고 한다.

시간되는 분들은 가셔서 응원과 격려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