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엠커뮤니케이션(대표 장영훈)은 전라북도 전주에 본사를 두고 서울, 전남, 정읍, 광주 등 4개 지사를 둔 행사기획 이벤트 전문회사로써 지역회사로써는 드물게 디자인회사를 별도로 둔 진짜 전문회사이다. 지역업체라고 하면 규모나 전문성에서 다소 뒤질 것이라는 선입견이 있는데 엠커뮤니케이션 앞에서는 이런 소리를 하면 안 된다.
(장영훈 대표- 사업, 문화적 활동을 왕성하게 하고 있다)
회사 창립연수가 20년이 될 정도로 꽤 오랜 기간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국제회의기획업도 등록을 하여 국제적인 행사를 유치하기도 하고 직접 국제행사를 주최하기도 했다. 부산 벡스코에서 2014년 개최 38개국이 함께하여 총 4만3천여 명이 참가한 ‘세계청소년문화교류엑스포’가 그 것. 장영훈 대표가 직접 사무총장을 맡아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를 대회장으로 구성하여 8월5일부터 7일까지 개최를 했고 2015년에도 계획되어 있다. 이벤트대행을 중심으로 하지만 문화전도사라는 사명감을 갖고 청소년문화를 선도하는 전령이 되겠다는 장영훈 대표의 철학과 맞물려 이 행사를 치르기로 했다고 한다.
전라북도를 대표하는 굵직굵직한 행사경험이 풍부하다. ‘2014전라북도 선도기업 알림콘서트’, ‘세계청소년태권도캠프’, 14만 명이 참가한 '전라북도 과학축전’, ‘세계산업인대회(WBEC)등이 있다. 특히 행사대행 이외에도 디자인 비즈니스 관련하여‘중소기업수출역량 강화사업‘, ’기술개발 지원사업‘, ’ 마케팅플랫폼 지원사업‘등 다양한 사업영역을 구축해가고 있다.
경영활동이외에도 사회봉사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고 다양한 활동을 하는 엠커뮤니케이션의 번창함을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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