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웍스~신사업 전개~
㈜플랜웍스엔터프라이즈(대표 김한석)이 신사업에 도전한다. ㈜젠틀맨웍스 법인회사를 창업하여 대리운전(법인,탁송, 일반), 퀵서비스(프리미엄배송), 꽃배달 등을 시작으로 향후에는 탁송, 해외물류운송 등 물류종합회사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에 차별화로 서비스안전성을 내세운다. 국내 동종업체의 경우 불의의 사고시 피해보상이 취약한 점이 있어 완벽한 피해보상을 제공한다. 또한 무한책임을 보장한다는 목표를 두고 불편없고 빠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한다. 이에 관련 종사자들에 대한 채용에서부터 교육까지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서비스업의 생명은 대면 서비스를 하는 인력에 좌우한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기 때문이다.
준비에 준비를 철저히 한 것 때문인지 시작도 순조로운 편이다. 넥센야구단, 서희건설, 키움증권, 경희의료원, SPC그룹을 비롯하여 이벤트회사 인디커뮤니케이션, 티움, 파트원도 고객이 됐다.
㈜플랜웍스의 김한석 대표는 대학시절 아이스하키 선수출신으로 졸업 후 ㈜쌍방울그룹(무주리조트)에 근무, 클라이언트 위치에서 출발하여 이벤트회사를 거친 후 ㈜플랜웍스로 독립을 했다. 이에 누구보다도 서비스 정신과 자세가 몸에 배있고 특히 개별 능력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는 CEO다. 특히 외형적이고 적극적인 성격과 만인을 포용하는 리더십으로 회사를 이끌고 있어 회사 내의 분위기가 원만하고 화목하다고 알려졌다.
이번 ㈜젠틀맨웍스의 새로운 도전으로 새로운 도약과 이를 발판으로 ㈜플랜웍스의 안정된 경영을 통해 국내 이벤트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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