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 있는 지역회사의 경우는 경력직원 채용에 있어 수도권보다 훨씬 더 어렵다고 한다. 아무래도 지역보다는 수도권에 있는 회사의 경력을 선호하다 보니 지방으로 이주를 하지 않으면 어렵기 때문이다.
이에 경상권이나 전라권에 있는 회사 인사관리자로 부터 경력소개를 받는 경우가 더거 있는데 마땅한 인력이 없는 것이 현실이다. 경상권에 있는 A사가 오래전에 서울의 경력자를 파격(?)적인 조건으로 끌어 나름 지역에서 기획력있는 회사로 소문나기도 했다. 물론, 그 회사는 이후에도 꾸준하게 교육(?)을 통해 기획력을 기르고 소위 전국구로 활동하는 것이 또 하나의 이유라고 한다.
보기 드물게, 경상권에 있는 회사를 찾는 구직자가 나타났다. 경력이나 기타 이력은 회사에 따란 원하는 편차가 있기 때문에 우수하다거나 혹은 그렇지 않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다.
혹여나, 경상권에 있는 회사에서 경력자가 필요하면 연결해준다.
eventnet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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