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와 연극의 결합, 이벤트씨어터...

보통 연극은 일정 주제와 스토리가 정해져서 관객을 모은다. 일정한 주제를 갖고 스토리 있게 보여줄 수 있는 장점이 있는데 이를 행사와 연결하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해봤을 것이다. 예를 들어 축제라면 명확한 축제의 주제, 혹은 소재가 있다. 기업행사도 마찬가지로 신제품 발표가 있다고 치자. 신제품의 특징을 보여주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이 역시도 연극으로 꾸미게 되면 효과적으로 상품을 알릴 수 있을 것이다.

연극은 곧 ‘소통’이다. 무대 위의 공연을 통해 관객에게 직접적인 감성을 전달하는 강력한 매체가 될 수 있다. 지역을 특화시킬 수 있는 연극, 제품 홍보를 극대화할 수 있는 SP연극, 아동극, 캠페인 등 다양한 형태로 꾸밀 수 있다.

실적도 꽤 많이 있다. 백제문화제 주제공연, 한국영화100주년 캠페인공연, 서울동화축제 주제공연, LH공사 어린이날 축제 주제공연, 의성허준 축제 주제공연 등 다양한 실적이 있다.

이벤트씨어터를 운영하는 김석진 대표는 이벤트회사 근무경력이 있어 이벤트업의 구조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기에 상호협의에 있어 이해도가 높다. 큰 공연의 경우 100명이 넘는 배우가 투입되기도 해서 절대적으로 노하우가 필요하다고 한다. 물론 각본이나 연축도 중요하지만 인원동원, 즉 전문배우 동원도 중요요소라 한다.

축제, 기업행사 등 연극을 활용해보는 것은 어떨까?

문의: 이벤트씨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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