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제42회 관광의날 기념식(2015.09.15 / 코엑스)에서 (주)엠커뮤니케이션 장영훈 대표이사는 "MICE관련 산업 간의 융복합을 통해 창조적이고 혁신적으로 관광 진흥을 도모하고 지속적인 해외 참가자 유치로 지역경제 발전 및 국가 이미지 제고, 일자리 창출 및 전문 인력 양성한 공적"을 인정받아 산업포장(정부포상)을 수여 받았다.

이에 엠컴관계자는 ‘여러분의 관심과 격려 그리고 적극적인 협조와 배려에 위와 같은 큰 영광을 받게 되어 기쁘고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한다.

엠컴은 전북 전주에 본사를 두고 여수, 광주, 담양, 서울 등 지사를 두고 기업 및 공공행사 등을 수행하고 있다. 전북지역을 대표하는 이벤트기획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