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 MICE대표 회사인 이색투어(대표 김인곤)는 지난 9월10일부터 16일까지 싱가폴 서포트그룹의 멤버십트레이닝을 원만히 수행하였다. 원활한 진행과 완벽한 운영을 위해 김인곤 대표가 직접 처음부터 끝까지 챙겼다는 후문이다.

인원은 100명 미만이지만 서포트그룹 차원에서는 영업의 최전선 책임자들에 대한 회사의 배려와 인센티브 차원에서 실시되는 만큼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였기에 세심한 운영이 필요했던 것.

다행히 안전사고도 없고 참가자들의 불만도 거의 없는 깔끔한 운영을 했다는 평을 받았다.

이색투어는 MICE전문대행사로 제주도내 여행사업을 바탕으로 20여년 사업을 영위한 몇 안되는 제주도내 신뢰있는 회사다.

‘제1차 융합콘텐츠 제주학술대회’, ‘2014한전원자력연료 워크샵’, ‘2015제주대 상해 화장품회사 견학’,‘2014디지털정책학회 신년회’ 등 다양한 행사경력이 있다. 이외에도 새마을연수원, 한국수자원학회, 한국농업기계학회, 국제와이즈맨 등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하기도 했다. 

자본금 3억5천만 원, 일반여행업으로 등록되어 있고 회사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지 오복5길5에 위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