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일원에서 열리는 2023울산고래축제에 이덕근님이 총감독으로 선임되었다. 이에 2월15일 울산남구는 이덕근 총감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덕근 총감독은 연극인 출신으로 남원춘향제 예술총감독, 경기도 지사 및 국무총리 표창 등 다수를 수상하였으며 2022년에 이어 총감독직을 수행하게 되었다.
이덕근 총감독은 ‘ 다양한 계층이 참여함을 기본이고 고래라는 어자원 및 환경을 생각하며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10.11
10.09
10.02
10.02
악의 적인 댓글이나 공격성 댓글은 고지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