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형철씨가 씨룩스 부사장으로 영입되어 둥지를 틀었다. 업계2세대 격인 그는 이벤트월드, SMC 등 이벤트회사에서 근무 및 경영을 한 업계 베테랑중 한 명이다.
왕성한 활동 중 급격한 건상이상으로 거의 2년 동안 투병생활을 했다고 한다. 신병치료를 위해 중국으로 건너가 수술을 받을 정도로 심각했었지만 이젠 회복이 거의 되었다고 한다.
오랫동안 업무에서 벗어나서 있었기 때문에 "감각"이 떨어진 듯 한 것이 가장 염려된다며 이런저런 학습을 하고 있다고 한다.
기업행사, 공공프로젝트등 다양한 경험을 최대한 살려 회사의 절정기를 이뤄내고 싶다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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