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업계의 분쟁조정 및 피해사례에 대응하기 위해 전문변호사인 이동엽 변호사를 이벤트넷 고문변호사로 추대했다.

이벤트 진행에 있어 다양한 분쟁의 소지가 있어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되는 경우가 왕왕 있으나 소송 혹은 문의를 하려고 해도 그다지 녹녹치가 않다.

더우기 이벤트 업무 특성상 일반적인 사례와는 다소 차이가 있어 단순히 법률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점도 많이 있다. 우선 변호사가 이벤트 업무의 체계를 이해해야 하는데 이것도 역시 쉽지 않은 일이다.

이에 이벤트넷에서는 여러 전문변호사를 수배하던 중 이벤트 관련 소송을 담당했던 이동엽 변호사를 만나게 된 것이다. 마침 이동엽 변호사도 이벤트 업계 소송을 진행하면서 여러가지 문제점이 산재된 것을 알고 관심을 갖고 있던터에 쉽게 수락을 하게됐다.

" 짧은 경험이지만 소송을 여러 건 진행하면서 이벤트업계의 관행에 다소 미흡한점을 알 수 있었다. 예를 들면 계약서 작성 같은 것 부터 기본적인 법률상식만 알아도 분쟁이 발생되었을때 쉽게 해결할 수 있을텐데 이런 점이 아쉬웠고 이벤트 업계가 올바로 정착하는데 미력이나마 일조를 할 수 있다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한다.


더불어 소송비용도 저렴하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법률자문이 필요할때는 쉽게 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다고 한다.

67년생 마포고 졸업, 연세대학교 법학과 (87학번) 졸업,
44회 사법고시 합격, 사무실은 마포경찰서 옆에 있다.

문의 : 02.364.4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