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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신임 회장은 지난 24년동안 국제회의 전문기획사를 경영하면서 쌓아온 노하우와 지금까지 형성해 온 정책 네트워크를 십분 활용해 협회와 업계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최태영 회장은 “정부의 신성장동력 비전 및 발전전략보고회에서 MICE(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국제행사) 산업을 미래 신성장동력산업으로 규정한 것은 업계에게는 절호의 기회”라며 “재임 기간 중 한국컨벤션산업협회의 MICE산업에서의 위상 확대 및 역할 강화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컨벤션 업계가 국가정책사업으로 도약하는데 일조를 했다고 평가받고 있으며 앞으로 많은 변화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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