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C&I 사업부에 근무하는 홍희경 부장이 회사로부터 20년 근속상을 수상받았다. 소감에 있어서는 "우수상도 아니고 개근상 정도이니 축하받을 일은 아닌 듯하고 무엇보다도 세월이 참 빠르다"라며 인사말을 대신했다.
한 직장에서 20년을 근무한다는 것은 그다지 쉬운 일은 아니며 특히 요즘같은 기업 분위기에서는 더더욱 진가를 느낀다.
홍희경 부장은 MBC C&I에서 각종 사업을 담당하고 있으며 행사용역 입찰을 전담하기도 했다.
한 직장에서 20년을 근무한다는 것은 그다지 쉬운 일은 아니며 특히 요즘같은 기업 분위기에서는 더더욱 진가를 느낀다.
홍희경 부장은 MBC C&I에서 각종 사업을 담당하고 있으며 행사용역 입찰을 전담하기도 했다.

10.11
10.09
10.02
10.02
악의 적인 댓글이나 공격성 댓글은 고지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