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 N 전략사업팀의 국창민 차장이 1월9일자로 수석으로 승진했다. 일반적인 회사라면 차장 다음의 부장급이라고 할 수 있는데 방송국 직제상 수석이란 명칭을 사용한다.
경향신문 기자를 거쳐 KBS N의 전략사업팀에서 행사용역 관련 입찰을 담당하고 있으며 3년전부터 행사용역시장에 진출하여 업계내에서 KBS N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2010년, 2011년 두 번에 걸쳐 협력회사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로 협력사와의 모임을 개최하여 많은 호응을 얻었다. 직접 프리젠테이션을 하기 위해 '프리젠테이션 과정'도 수료했고 최근에는 '이벤트 관리론'을 정립하기 위해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과정도 수료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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