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4일, 업계 경력자들과 소주 한잔하며 이런저런 얘기를 나눴습니다. 연하나로, 유니원, 메가 등에서 부장, 본부장을 역임한 경력이 있습니다.
전반부, 기계조작 미숙으로 30초 정도 뒤부터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어제 2차 자리. 이미 1차에서 인당 2병 정도의 소주를 먹고 온지라 잘 들으셔야 합니다.^^(혀가 약간 굽었죠)
앞으로도 취중토크는 계속됩니다. 자주 부르지 마셔요. 간이 클납니다...
어제 저를 보내고, 3차를 갔는데 아침에 잘 일어나셨는지...심히 걱정되네요^^

10.11
10.09
10.02
10.02
악의 적인 댓글이나 공격성 댓글은 고지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