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튼6호]PPW KOREA 이진영 팀장~

2014.05.27 13:59 이벤트넷 조회 7,669 댓글 0

1. 이 일을 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


2년 전 PPW 면접 당시 본인의 가장 장점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성실함과 책임감을 말했던 기억이 나네요.물론 다른 중요한 것들도 많겠지만 성실함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 같아요. 열심히 하는 것 보다 잘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본인의 위치에서 맡겨진 일에 대해 애착을 갖고 최선을 다한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따르는 것 같아요.

그리고 두 번째는 책임감인데..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임해야 한다고 봐요. 가끔은 본인이 자신 없는 일, 너무 소소한 일 등을 하게 될 때가 있는데, 책임감을 갖고 그 일을 해 나가다 보면 생각지도 못한 부분들을 배우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무슨 일이 있더라도 끝까지 책임감을 갖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2. 5~8년차 위기극복 노하우

장점이라면 장점인데,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애써요. 어떤 일이 발생했을 때 정체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해결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편이에요. 세상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다 라는 말이 있잖아요. 위기 또한 기회라고 생각하고 그 기회를 통해 무언가 배우고 성장하려고 하는 마음가짐으로 항상 일해요.


3. 본인의 멘토에 대하여?

기획이란 무엇인지,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려주신 분이세요. 아래에도 썼지만 기획서 쓰는 일만이 기획은 아니라고 가르쳐 주신 분이시죠.(아마 이 글을 보면 본인 이야기 인 걸 알고 계실꺼에요 ㅎ) 생각과 행동이 멈춰있지 않으세요. 새로운 것과 변화하는 것이 두려운 것이 아니라 성장을 위한 것이라는 걸 몸소 실천하고 후배들에게 전파? 하고자 하는 분이시죠. 저 또한 그 분을 통해 새로운 것에 나 자신을 던지는?법과 변화에 적응 해 나가는 법!을 배워 나가고 있답니다.

4. 기획서 기획과 실행의 노하우


아직도 한창 배우고 있는 단계라.. 프로들 앞에서 노하우라고 말씀드리기는 어렵고, 기획을 함에 있어 가장 신경쓰는 부분에 대해 말씀드릴게요. 음... 기획서 쓰는 일만이 기획은 아니라고 배웠어요, 광고주를 만난 그 시점 부터 기획서를 쓰고 행사를 준비하고 실행하고, 마지막 정산하는 일까지 모든게 기획이라고 배웠거든요. 그렇게 생각하면 어느 것 하나 그냥 놓칠 수 없게 되는 것 같아요. 한 장의 페이퍼라도, 한장의 사진이라도 반드시 의미가 있어야 할 것 같아요. 결국엔 브랜드를 이해하고 광고주를 설득할 수 있는 통찰력을 갖는게 중요하지 않나 싶어요. 저 또한 통찰력을 가진 기획자로 성장하기 위해 항상 고민하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5. PPW KOREA는?

PPW Korea(대표 김종수)는 올해로 창립 20주년이 된 회사에요. 우리 회사는 굉장히 젊은 집단이고 어마무시하게 경쾌한 사람들이 함께 일하는 곳이죠. 20년이라는 시간 동안 정말 많은 분들이 PPW와 함께 하셨고, 제가 모르는 PPW의 시간들이 있겠지만, 지금의 제가 바라보는 PPW는 현재의 변화를 기회로 삼고 조금 더 성숙한 회사가 되기위해 준비하는 단계인 것 같아요. 중요한 점은 모든 임직원이 한 마음으로 함께 고민하고 변화를 수용하고 있다는 점일 것 같아요. 몇 년 일하고 그만두는 회사가 아닌 모든 임직원에게 "우리 회사"가 되고자 하는 그런 회사 인 것 같아요.


6. 미래에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물론 굉장히 오래 전부터 영어라는 언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었지만 국제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면서 그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어요. 자신의 기획으로 상대방을 설득하는 것이 기획자의 본분이라면, 영어로 상대방을 설득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기획자가 되고 싶어요.

7. 기타 하고 싶은 말....

일단 이벤트넷의 허튼 프로젝트의 대상으로 선정해 주심에 감사 드리구요, 이런 인터뷰를 하고나니 진정한 허튼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간헐적? 프로젝트가 아닌 지속적인 프로젝트의 진행과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업계 분들의 다양한 생각과 노하우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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