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컴, 장영훈 대표)
다들어려우시죠 화이팅입니다 서로 정보공유하고 돕고 이벤트산업과 마이스업계의 생존을 위해 노력해야합니다 지역별 방송사의 진출로 지역 업계의 타격은 이루말할수 없습니다.
기획사가 무너지면 하드업체의 생존문제 그리고 업계의 청년들이 다 떠납니다 대책이 필요합니다. 최근에는 언론사가 기관에게 모종의 압력을 통해 행사 지역실정에 맞지않는 규정으로 말미암아 심사 유도를 하는것 같습니다.
아무리 PT경쟁에서 이긴다해도 재직인원과 신용평가등을 이유로 일단 점수를 벌려놓고 시작한다는 거지요. 이건 참으로 대기업과 방송사을 위한
포장된 심사이며 불공정한 심사 규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전공학계의 교수들도 방송사의 출연제의와 기사화등 모종의 언론플레이를 통해 심사위원을 관리하여 움직이는 수법으로 한답니다. 여러 업계 대표님과 괸계되시는 선생님. 지역의 경제발전을 외치는 방송사야 말로 이중인격과 지역경제를 몰살시키는 일들을 서슴치않고 하고 있습니다.
저희 업계뿐만아닙니다 여행업ᆞ교육업(한곳 여행사와 공동사업하여 이윤을 나누어 지역 일반 다른 여행사에게 피해를 주고 과 영어학원업계에도 방송국의 영어캠프모집등)등을 통해 소기업인들을 말살시키고 있습니다
어느누가 사업을 할것이며 어느 인재가 이지역에 남을겁니까? 이젠 바라보고만있을때가 아닙니다 두손 놓고만 있을때가 아닙니다 언론사가 무섭다고요? 그럼 문닫고 산으로 들어가야죠... 타 지역도 마찬가지입니다 지역별 기자회견등 대규모 시위도 해야합니다. 각 업계의 협회도 모여 한목소리 외쳐야 합니다 전공하는 제자를 키우시는 교수님들도 같이 외쳐야 합니다. 제자들의 취업과 비젼이 막힙니다.그러면 학과가 없어집니다 모두들 인식을 같이 하는 만큼 동참해 주셨으면합니다.전북지역은 곧 대책 모임이 있을 예정입니다.
별도의 통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한국이벤트산업협동조합, 한국이벤트프로모션, 한국이벤트협회, 한국컨벤션학회, 한국마이스협회, 관광협회, 학원연합회등이 언론사를 통해 각 업계의 피해를 보고있는 기업들의 단체장님들이 한자리에 모여 협의 체제가 곧 있지않을까 생각 됩니다.
특히 한국이벤트산업협동조합과 한국이벤트프로모션,한국마이스협회는 이미 이벤트 산업에대한 업계의 심각한문제를 정부와 국회에 알리고 있으며 ᆞ이벤트산업법을 재정하여 업계의 보호와 보장의 안건만들어 추진하려고 있습니다.
그래서 업계의 대표님들은 지역별 단체장들의 협의를 통해 지역별 기자회견이든 지역 정치인이든 기관장이든 항의방문을 통해 이 문제를 발전 시킬겁니다 이에 많은 지역 업계에 대표님들의 협조 부탁드리며 조만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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