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매크로매트릭스 서승철 신임 총괄사장 영입 외

2015.12.31 15:11 이벤트넷 조회 8,853 댓글 0

​[인사]매크로매트릭스 서승철 신임 총괄사장 영입 외

이경선상무, 권정일 이사 승진 발령~​

 

매크로매트릭스는 201611일 부로 메가의 서승철 상무를 사업총괄 사장으로 영입한다고 밝혔다. 신임 서승철 사장은 1998년부터 2005년까지 ()매크로매트릭스의 사업총괄 임원으로 근무한 바 있다. 서승철 신임대표는 고려대 수학교육과 84학번 출신으로 논리적인 사고와 이벤트업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광고주 대처 능력이 탁월하다고 정평이 나있으며 특히 조직관리와 인력관리에 능하다는 후문이다.

 

1990년초, 연하나로에서 이벤트업을 시작하여 이벤트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편이다. 매크로매트릭스는 서승철 신임사장을 중심으로 기존 고객사에 대한 서비스를 강화하고 신규사업을 진두지휘하여 명실공히 BTL회사로의 안정된 정착을 노리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한편 신임사장으로 개편에 따라 조직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인사관리 총괄 본부장으로 이경선 상무를 승진 발령했고 BTL 1본부장으로 권정일 이사를 승진발령 했다.

 

이경선 상무는 ()매크로매트릭스에서 20년간 근무하며 인텔,오토데스크, 지멘스 등 10여개의 다국적 기업의 연간 MKT대행을 탁월하게 수행하고 있으며 온라인 비즈니스와 캐릭터 라이선스 사업 등다양한 컨텐츠 베이스의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20년을 매크로 매트릭스에 근무하고 있어 누구보다도 회사의 문화와 CEO와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조직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정일 이사는 ‘2011입사하여 아모레70주년 카운셀러 대회, 현대해상 60주년 싱가폴 행사, 푸르덴셜 생명마카오, 방콕행사, 삼성화재, 동양생명, 롯데손보 등의 연도상 행사를 수주 진행했으며, 2016년 신한은행업적평가대회와 16회 아모레카운셀러 대회, 힌국야금 50주년 기념행사, 동양생명 연도상 등을 수주했다. 야전의 경험을 바탕으로 행사의 안정된 진행과 관련 사업 수주, 조직내 직원 역량강화에 주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매크로매트릭스는 업계내에서 연봉, 복리후생에 있어 타의 모범이 되는 사례를 보여주고 있으며 직원을 위한 처우개선에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더불어 직원들의 근속연수에 있어서도 최장수(?)직원이 많은 회사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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