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 이도훈 프로, 전문임원(이벤트 마스터) 승진 - 이벤트 업계의 큰 경사!!

2015.12.09 20:45 이벤트넷 조회 10,130 댓글 0

제일기획 이도훈 프로, 전문임원(이벤트 마스터) 승진 - 이벤트 업계의 큰 경사!!

 




제일기획 이벤트
·프로모션 파트의 전문가로서 지난 25년간 잔뼈가 굵어온 이도훈 그룹장이 124일 단행된 삼성그룹 임원인사에서 전문임원(마스터)으로 승진했다.

 

마스터 제도는 삼성그룹에서 해당 분야에서 인정받은 전문가에 대한 인정과 예우를 위한 제도로

그룹내부에서는 상무급으로 시작되는 임원직이다.

 

이도훈 마스터는 <2002 ·일 월드컵 개막식>, <2005 APEC 정상회의 문화공연>, <2011 세계육상

선수권대회 개폐막식>, <대통령취임식>,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캠페인> 등을 담당한 국가적인

메가이벤트의 기획, 연출가로서 최고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으며 이에 대한민국 국민

’,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표창’, ‘서울특별시장표창등 영예로운 큰 상들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이도훈 마스터의 '마스터'로의 승진에 대한 의미는 여럿 있다. 우선 제일기획이라는 국내를

대표하는 종합광고대행사에서 이벤트분야에 대한 전문직으로의 인정이다.

 

결국 국내 최고의 종합광고대행사에서 최고의 전문직으로 인정한다는 것이다.

 

또 하나는 이벤트 산업에 대한 자긍심이다. 삼성그룹 내에서 임원으로 인정 해준다는 것은 이벤트

산업에 대한 위상을 인정한다고 해도 무리가 아닌 것이다. 이는 이도훈 마스터의 개인적 영예이기도

하지만 이벤트 산업 전체에 대한 영예이기도 하다는 것이 이벤트·프로모션 업계의 중론이다.

 

앞으로도 모쪼록 이도훈 마스터의 행보와 이벤트업계의 진일보와 건승을 기원한다.



 (사진: 개인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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