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6회 의령 의병제전 총감독 임명
2017. 12. 10 축제현장스케치를 집필하여 출판 한후 3일만에 연락이 왔다. 제46회 의병제전에 자문이나 컨설팅을 받고 싶다고 1차 미팅후 총감독으로 협의되어 제46회 총감독으로 활동하게 되어 기본계획부터 전체적인 예산를 재편성하면서 킬러콘텐츠를 개발하는데 집중하였다.
(현장에서 30년 동안 CEO 총감독으로서 직접 진두지휘하며 분석한 현장의 내용과 직접 자문과 컨설팅하며 대한민국 메이저 축제를 분석하며 대한민국 축제에 대한 문제점 및 발전방항를 현실적으로 수록한 저서가 전국의 축제 담당공무원 분들에게는 준 베스트셀러로가 되어 축제에 대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의령은 다른 지자체보다는 빠르게 움직인 상황이다.)
의병제전은 의병이 최초로 일어난 호국의 땅 의령에서 구국의 정신으로 국난을 극복한 곽재우의병대장과 그 외 17인의 장려 및 의병에 대한 추모와 그 숭고한 정신을 받들기 위해 이어온 지역문화 축제였다. 제46회의 제전은 지역문화축제에서 관광산업축제로 변모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재구성하였다.
또한 킬러콘텐츠를 구성하여 외부인과 함께 즐기기 위한 프로그램도 만들어 졌다. 현대의 축제는 킬러 콘텐츠가 있을 때 그 축제의 가치를 높게 본다. 구국의 일념 호국정신을 바탕으로 일어난 의병의 승리에서 그 승리에 대한 기쁨을 2018. 4. 20일 19:00~22:00까지 모두가 함께 나누어 보고자 한다.
대한민국 최고의 EDM과 함께 펼쳐지는 퍼포먼스 및 다채로운 공연의 연출과 관객이 보는 것에서 함께 즐기는 승리의 함성에 대한 기쁨을 나누어 보고자 한다.. 우리 모두 4월 20일(금) 의령 서동생활공원으로 가자, 모이자, 집결하여 그때의 그시절 승리의 기쁨을 의병 특설무대에서 승리의 함성을 펼쳐 보자.
일시: 2018. 4. 19(목) ~ 22(일)
장소: 의령 서동생활공원 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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