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 예술가 이찬민대표와 MICE 산업의 트렌드 리더 허재호대표의 업무협약!
부산의 예술가와 트렌드를 추구하는 기획자의 상징적인 콜라보레이션!
크리에이터 예술가로 활동 중이면서 기업가로 활동하고 있는 ㈜네버시티 이찬민 대표(사진 좌측)와 MICE 산업의 새로운 트렌드와 우수한 실력으로 활동 중인 ㈜마이스테이션, 센텀페어스(주) 허재호 대표이사가 부산 지역 문화, 관광, 예술, 도시재생
사업을 시작하기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양사는 이날 과거에서 현재까지 유지 되어 왔던 우수사례들 중 보존하고 보완해서 가야할 부산만의 콘텐츠들을 개발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후배양성에 노력하기로 약속하고 협약을 진행했다.
크리에이터 예술가로 불리우는 이찬민대표는 ‘한중일국제미술가전’, ‘부산비엔날레 바다미술제’, ‘48주의 기록’, ‘그래도 자신감 전’, ‘순간의 고백’ 전 등 다수의 개인전과 단체 전시회를 개최하였고, 현재 대학교에서 교수로 활동중이다.
한편, 허재호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진정성 있는 기획을 통해
‘단순한 돈벌이 수단이 아닌! 사회에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 하고싶다’ 고 전했다.
허재호 대표이사는 현재 ㈜마이스테이션 대표이사, 센텀페어스(주) 대표이사, 부산형착한기업클럽 부회장, 부산정보기술협회 기획이사, 부산JC 지역사회개발분과 부위원장으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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