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활성화를 위한 핑계(?)
50대 중반의 아재들과, 사실 우리 업계 동료들이죠.
오랜만에 북촌 노포를 가봤습니다.
삼겹살, 모듬회, 갑오징어, 가맥(사발면 부스러기), 허름한 호프집 등
재미있고 맛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릴 적 뛰놀던 골목길도 생각나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나중에 같이 한번 하시죠~
같이한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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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10.09
10.02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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