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봉의 일기~01 이벤트회사 문닫으려다가...

2021.05.04 10:16 한라봉 조회 2,087 댓글 0

이름도 성도 모르는 이벤트인 한라봉씨의 얘기가 매 월 다뤄집니다. 

업계에 장기간(?)경력이 있다는 것만 알려졌을 뿐.

 

재밌는 한라봉씨의 일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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