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찐 기획자 수다~ 워스트광고주와 이 직업의 매력은?

2021.06.07 09:51 이벤트넷 조회 2,995 댓글 0

[영상]찐 기획자 수다~ 워스트광고주와 이 직업의 매력은?

 

두 번째 영상. 행사대행업이 힘들어서 업계를 그만두는 것이냐? 능력이 부족해서 버티지 못하고 떠나는 것이냐?

 

비관론자들은 이 업계에 대해 부정적으로 얘기를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렇다면 이 업계에 남아서 열심히 전문가의 길을 가고 있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0153: 참가자들의 소개 (원래 5명이었으나 당일 급 행사 등으로 3명만 참석, 향후 5, 혹은 그 이상이 참여할 겁니다)

 

-0323: 베스트광고주/워스트광고주는?

 

박민혁 대리는 을 하는 광고주, 자기의 행사경력을 내세우며 전문가를 무시했던 광고주를 얘기한다. 그리고 좋은 광고주는 같이 행사를 만들어가는 광고주를 꼽니다. 김다혜 팀장은 말 바꾸고 책임안지는 광고주를 워스트 광고주라고 한다. 윤아영 차장은 좋지 않은 광고주는 그냥 쎄게 욕 한번 하고 잊는단다. 그거 생각하다가는 내가 죽는다며..

 

-0945: 이 직업의 매력은?

 

중독성을 꼽는다. 행사 끝나고의 짜릿함, 그리고 웬수 같던 광고주가 수고했다는 말을 들으면 그 동안 쌓였던 악감정도 눈녹듯 녹는단다. 메가 이벤트를 연출하고 싶은 계획도 있다. 그리고 기획서를 쓰는 것이 나에게는 최고의 적성에 맞는다고 한다.

 

찐 전문가들의 이야기.

 

한번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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