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넷을 사랑하는 경력8년차 이벤트입니다.^^ 꾸벅
방금 모가수를 섭외하기 위해 실장이라는 분(?)에게 전화를 했네여~~
실장 왈 " 그금액에 우리 가수가 움직일거 같으신가여? 스케줄은 우선 가능하니깐 제가말씀드린 금액에 가능하시다면 다시연락주세요" 이런말을 남긴채 내얘기는 들어보지도 않은채 끊어버린다.
더 열받는건 저를 넘어서 이벤트인을 무시하고 깔보고 삐고는 듯한 말투..(개인적인생각일까여?)
후..........순간 답답한 가슴을 어찌하랴~~
올라도 너무 오른 가수개런티 하루이틀일은 아니지만.. 항상 느끼는 매니져들의 싸가지(?) 정말 짜증나네여
처음느끼는 기분은 아니지만.. 정말 짜증이 밀려오는 건 어쩔수가 없네여
그냥 끄적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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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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