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모 이벤트사의 본부장이 다녀갔다. 보자고 한 이유는 일본에서 개최되는 국내 모 기업의 행사를 수주했는데 일본내 네트워크를 몰라서 도움을 요청한다는 것이다.
이벤트넷 운영자는 지난 1993년 대전 세계박람회때부터 일본과 여러가지 일을 했었고 이후 1995년 서울 모토쇼 기아관을 총괄할 당시 일본의 도큐에이전시 관계자와 6개월 이상을 동거(?)를 하면서 일본어 및 모터쇼에 대한 업무를 전수받았다.
이후 1998년부터 일본의 인터크로스커뮤니케이션(이벤트리포트 발행사, 21년째 발행하고 있으며 일본 유일의 이벤트 잡지) 및 주식회사 포시즌의 Toru Nakata씨와는 10년이 넘게 관계하고 있다. 특히 인터크로스는 일본에서 이벤트 관련 네트워크가 가장 좋은 회사이며 Toru Nakata씨의 경우에도 발이 넓어서 일본내 어느 지역이라도 대부분 네트워크가 있다.
일본의 경우에는 지역이 넓고 시장이 커서 타지역과 교류 혹은 인맥형성을 하는 것이 그다지 쉽지가 않은데도 불구하고 기업, 방송국, 이벤트기획사, 시스템 회사 등등 다양한 회사 및 개인들과 친분을 나누고 있다. 덕분에 일본내 인맥구축에 상당한 도움을 받았고 나름 일본내 이벤트 업계와의 네트워크가 연결되었다.
일본도 역시 인맥이 중요한 사회라서 비용적인 부분에 상당히 민감하게 작용된다. 또한 일본은 한국시장과 달라서 원하는 비용을 다 주다보면 그야말로 알거지가 될 정도로 비싸다. 그래서 가능한 한국 사정을 아는 사람의 중개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위의 일본내 네크워크가 되어 있는 곳은 한국사정 및 한국인의 특성, 업무스타일에 대하여 어느 정도 경험을 해서 견적을 맞추기가 편하다. 견적서를 받아서 내고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예산 범위내에서 맞추는 식이다. 또한 급하게 추진 되는 것도 이미 이골이 난 그들이다.
아이찌엑스포, 모 자동차 일본내 프로모션, 모 아이템 수출, 모 전자회사 프로모션 모 보험사 행사 등 다양한 행사의 코디네이션을 한 적이 있다. 동경, 나고야, 삿뽀로, 오사카, 후쿠오카, 가고시마, 히로시마 등에 지인들이 있어 어느 곳이든 행사 혹은 기타 네트워크가 가능하다.
또한 일본인들이 국내에 들어와서 하는 행사의 경우에도 여러 경험이 있다. 혹여나 일본 행사 때문에 다소 고민이 있는 기획사 혹은 시스템 회사 등은 이벤트넷으로 문의하면 된다.
5월13일,14일 양일간 열리는 재팬2008 일본 이벤트전시회에 이벤트넷을 비롯해 국내 업체도 여럿 참여를 한다. 혹여나 사업아이템을 찾는 회사 또는 일본내 여타 네트워크를 찾는 회사는 절호의 기회인 것 같다. 직접 일본을 가는 것이 어려우면 역시 미리 연락을 통해 원하는 내용을 얘기해주면 힘닫는데로 도와드릴 수 있다.
관심있는 회사나 개인은 02.322.6442. 019.276.2040으로 연락하면 된다.
일본행사, 이젠 걱정없이 준비하셔도 된다.
이벤트넷 운영자는 지난 1993년 대전 세계박람회때부터 일본과 여러가지 일을 했었고 이후 1995년 서울 모토쇼 기아관을 총괄할 당시 일본의 도큐에이전시 관계자와 6개월 이상을 동거(?)를 하면서 일본어 및 모터쇼에 대한 업무를 전수받았다.
이후 1998년부터 일본의 인터크로스커뮤니케이션(이벤트리포트 발행사, 21년째 발행하고 있으며 일본 유일의 이벤트 잡지) 및 주식회사 포시즌의 Toru Nakata씨와는 10년이 넘게 관계하고 있다. 특히 인터크로스는 일본에서 이벤트 관련 네트워크가 가장 좋은 회사이며 Toru Nakata씨의 경우에도 발이 넓어서 일본내 어느 지역이라도 대부분 네트워크가 있다.
일본의 경우에는 지역이 넓고 시장이 커서 타지역과 교류 혹은 인맥형성을 하는 것이 그다지 쉽지가 않은데도 불구하고 기업, 방송국, 이벤트기획사, 시스템 회사 등등 다양한 회사 및 개인들과 친분을 나누고 있다. 덕분에 일본내 인맥구축에 상당한 도움을 받았고 나름 일본내 이벤트 업계와의 네트워크가 연결되었다.
일본도 역시 인맥이 중요한 사회라서 비용적인 부분에 상당히 민감하게 작용된다. 또한 일본은 한국시장과 달라서 원하는 비용을 다 주다보면 그야말로 알거지가 될 정도로 비싸다. 그래서 가능한 한국 사정을 아는 사람의 중개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위의 일본내 네크워크가 되어 있는 곳은 한국사정 및 한국인의 특성, 업무스타일에 대하여 어느 정도 경험을 해서 견적을 맞추기가 편하다. 견적서를 받아서 내고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예산 범위내에서 맞추는 식이다. 또한 급하게 추진 되는 것도 이미 이골이 난 그들이다.
아이찌엑스포, 모 자동차 일본내 프로모션, 모 아이템 수출, 모 전자회사 프로모션 모 보험사 행사 등 다양한 행사의 코디네이션을 한 적이 있다. 동경, 나고야, 삿뽀로, 오사카, 후쿠오카, 가고시마, 히로시마 등에 지인들이 있어 어느 곳이든 행사 혹은 기타 네트워크가 가능하다.
또한 일본인들이 국내에 들어와서 하는 행사의 경우에도 여러 경험이 있다. 혹여나 일본 행사 때문에 다소 고민이 있는 기획사 혹은 시스템 회사 등은 이벤트넷으로 문의하면 된다.
5월13일,14일 양일간 열리는 재팬2008 일본 이벤트전시회에 이벤트넷을 비롯해 국내 업체도 여럿 참여를 한다. 혹여나 사업아이템을 찾는 회사 또는 일본내 여타 네트워크를 찾는 회사는 절호의 기회인 것 같다. 직접 일본을 가는 것이 어려우면 역시 미리 연락을 통해 원하는 내용을 얘기해주면 힘닫는데로 도와드릴 수 있다.
관심있는 회사나 개인은 02.322.6442. 019.276.2040으로 연락하면 된다.
일본행사, 이젠 걱정없이 준비하셔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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