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이벤트넷에서는 학생기자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 배경을 보면...
1) 학생중에 이벤트에 대한 관심과 업계로의 진출을 희망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막막해 하는 학생들이 의외로 많이 있으며...
2) 이들을 흡수하여 미래의 이벤트 업계의 인재를 우리 손으로 키워보자...라는 차원에서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 활동은 2주 1회씩 이벤트 회사로 찾아가 실무진에게 살아있는 수업을 들으며 그 꿈을 펼치고저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에 보다 현실적으로 이들을 활용하고저 하는 차원과 업계에 도움이될 수 있는 일들이 없을 까 궁리를 하다가 다음과 같은 제안을 드리오니 관심있는 회사에서는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아이디어 회의를 할때 보다 신선한 아이디어가 필요한 경우
사실 학생들이 실무를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만 경험상 의외로 신선한 아이디어가 많이 있습니다. 이에 혹여나 프로젝트 수행시 기획단계에서 시각이 조금 다를 수 있는 학생들의 아이디어 회의가 필요하시면 미력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단순 알바 이외 자료 보조원을...
기타 학생기자들의 대부분은 경기
대학교 이벤트 전공 혹은 복수전공을 하는 학생들로 현재 인턴십을 하고 있는 학생도 있고 그렇지 않은 학생들도 있습니다. 단순 알바 이외 자료보조 같은 경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이상이며 혹이 이들을 필요로 하거나 다른 활용으로 보다 실질적인 산,학 연계가 필요하신 회사는 언제든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02.322.6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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