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강세에 따른 절호의 기회가 왔다. 엔고 탓에 고생하는 경우도 많지만 이벤트툴 제작사의 경우에는 좋은 기회다.
일본의 이벤트 전문지인 이벤트리포트(인터크로스 정보)지와 공동으로 일본으로 수출을 할 수 있는 방안을 구축했다.
방법은 간단하다. 현재 1600원에 넘나드는 엔화강세에 있어 일본 회사의 입장에서는 과거보다 최소 50% 이상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반대로 한국 입장에서는 불황을 타개할 수 있는 방안중의 하나로써 일본에 물건을 수출하는 것.
이에 인터크로스 커뮤니케이션과 이벤트넷은 한국의 이벤트툴 제작사중 일본으로 수출을 희망하는 아이템을 선별하여 일본의 이벤트리포트 잡지에 특집기사로 연재하기로 했다.
이벤트리포트지는 20여년 역사를 갖고 있고 월15,000엔에 팔리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대략 3,000여권 정도가 구독하고 있어 홍보가 충분히 가능하다.
기사 게재료는 없으며 이벤트툴 수출을 희망하는 관계사 혹은 개인은 이벤트넷으로 사진 및 간단한 설명자료를 보내면 된다. usy@eventnet.co.kr ,02.322.6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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