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산업에 있어 인재육성이 필요합니다. 그럼에도 아직은 연결고리가 충분하지 않습니다. 이에 몇 몇 학생들의 요청이 있었고 업계에서도 필요한 채널이라 생각해서 미진하지만 공간을 개설하고자 합니다. 현재 이벤트넷 개편중이므로 향후 첫 페이지에서 잘 보일 수 있도록 구성예정입니다. 전공, 비전공 구분없이 학생들과 업계간의 가교역할이 되었으면 합니다. 첫 운영자는 현재 경기대학교 이벤트학과4학년에 재학중인 박우람 학생입니다. 군필에 뒷늦게 대학생활을 시작했는데 이벤트을 하고싶어하는 열정이 뛰어나며 여러모로 적격이라고 생각합니다. 하계방학을 이용하여 A이벤트회사에서 실습을 했고 향후 이벤트회사에 입사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앞으로 이벤트쥬니어(가칭: 이벤트학생방)을 이끌면서 취업정보, 알바정보, 세미나, 학술,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하려고 합니다. 이에 업계의 선배들이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향후 이벤트업계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는 좋은 터를 제공하고 이벤트 회사에서는 좋은 인재를 선발할 수 있는 공간이 되어진다면 더 없이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많은 지원과 지도 바랍니다.
아래는 박우람 학생이 쓴 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카페를 보시면 됩니다.
이벤트넷에 학생 게시판을 열면서...
혈기 넘치는 대학생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열정 가득한 대학생들과 만나고 싶습니다. 질문으로 가득 찬 대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해주고 싶습니다. 전국에 소재한 이벤트 관련학과는 직접적으로 공주영상대, 광주대, 경기대, 배재대, 영산대, 오산대, 우석대, 한국관광대, 혜천대에서 개설 중에 있으며, PCO를 포함할 시에는 더욱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적지 않은 재학생들은 외로이 보내고 있습니다.
.
.
(중략) 자세한 글을 아래 주소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http://www.eventnet.co.kr/content/board_list2.php?boardIndex=53

악의 적인 댓글이나 공격성 댓글은 고지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