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산업의 발전을 위해 뛰어주실 전문(객원)기자를 선발했습니다.
각 지역을 대표하여 앞으로 많은 활동 기대합니다.
또한 학술적 접근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 및 컨벤션 산업의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입니다.
시작은 미약하지만 앞으로 이벤트 업계의 중요한 논객이 되기를 바랍니다.
업계 관계자분들의 많은 응원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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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10.09
10.02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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