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에서 오랜 기간 종사해온 전문가가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코저 "이벤트 길잡이"코너를 개설했습니다. 업계 종사자들의 대부분은 자신의 노하우나 혹은 자신의 앞선 경험을 후배들에게 알려주거나 고민을 같이함으로써 미력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을 것입니다 .
이 분의 경우도 유사한 생각을 가졌고 이런 생각을 가져오던 중 이벤트넷 "컬럼" 코너를 통해 에세이를 쓰기 시작하여 많은 분들의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여러 지인들의 의견을 들어보면 " 굉장한 내공이 있는 듯 하다", " 많은 도움이 된다","주장하는 바가 대부분 공감이 간다"는 등의 의견이 있었습니다.
이에 이러한 경험과 노하우를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자 "이벤트길잡이"코너를 개설합니다. 다만 자칫 이런 활동이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도 있고 자신을 밝히기 보다는 미공개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있어 익명으로 하니 많은 분들의 양해를 바라겠습니다.
일방적인 코너보다는 모두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아래의 글은 코너를 당사자가 이 코너를 시작하는 바람을 적었습니다.
이 분의 경우도 유사한 생각을 가졌고 이런 생각을 가져오던 중 이벤트넷 "컬럼" 코너를 통해 에세이를 쓰기 시작하여 많은 분들의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여러 지인들의 의견을 들어보면 " 굉장한 내공이 있는 듯 하다", " 많은 도움이 된다","주장하는 바가 대부분 공감이 간다"는 등의 의견이 있었습니다.
이에 이러한 경험과 노하우를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자 "이벤트길잡이"코너를 개설합니다. 다만 자칫 이런 활동이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도 있고 자신을 밝히기 보다는 미공개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있어 익명으로 하니 많은 분들의 양해를 바라겠습니다.
일방적인 코너보다는 모두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아래의 글은 코너를 당사자가 이 코너를 시작하는 바람을 적었습니다.
작년 업계에 입문한지 만 20년을 맞으며 "이벤트 에세이"를 연재했습니다.좀 더 지속적으로 또 다양한 주제로 후배님들을 위주로 선배님들과 동료들과함께 그 경험과 교감을 나누며 폭을 넓혀나가란 의미로 란 코너를 맡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Event Essay-의 지속적인 연재와 더불어 우리 이벤트 업계내의 주요한문제점들을 이끌어내어 업계내 동료들과의 대화를 통해 해결책을 만들어 우리의공통된 고민을 하나하나 해결해 가는 자리로 -Event Topic-
그리고 우리 업계 동료들의 '업' 관련 여러 고민을 현실적이고 구체적으로 상담하는 자리인 -event counseling- 등을우리 이벤트넷 회원들과의 대화를 통해 이끌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열과 성을 다 하겠습니다.
이벤트길잡이 직접 보기
http://www.eventnet.co.kr/content/board_list2.php?boardIndex=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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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10.09
10.02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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